정인이 사건 정리, 정인이 양부도 파렴치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정말 화가 나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정인이는

2019년 6월 10일 3.6kg의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사정이 있어 친모가 키울 수 없게 되어 생후 8일째부터

입양기관에 맡겨 지게 됩니다.

 

 

그러던 중 악연이 시작 됩니다.

 

사건

2019년 7월 양부모가 정해짐

(잦은 학대를 받음. 생후 100일도 안된 아이를 방치하고 모임에 나가 가기도 함.)

 

양부모를 만나고, 271일 째 정인이가 돌연사망하게 됨

 

정인이 양부모는 조사를 받게 됨

 

검찰은 양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하였음

 

개인적인 생각

아동학대가 의심된다고 3번이나 병원 및 어린이집에서 신고를 했는데도 방임한 경찰이 밉습니다.

또한 어떻게 양모는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를 학대를 했을지 악마가 있다면 이들인 것 같습니다.

양부는 현재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된 상태이고, 이 사건을 아직도 학대가 아니고 사고사로 주장하고 있는 모습에 너무 소름이 끼칩니다.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인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