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사건정리(feat 오세용), 지속적으로 마약투여?

우선 황하나씨는 남양유업 외손녀죠..

2018년 버닝썬 게이트와 박유천과의 마약소동으로 인해 언론해 공개된 인물이기도 하죠..

정신 좀 차리고 사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ㅜㅜ

최근 다시 언론에 황하나라는 키워드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정리

황하나는 박유천과의 결별후 고인 오베베(오세용)씨와 사귀고,

지난 10월 혼인신고를 올린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행적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는데요.

문제가 되는 것은 황하나씨의 남편 오세용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경찰 및 검찰측에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인 오베베씨가 올린 SNS에서 황하나씨로 인해 마약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괴롭다라는 등 마약의 부작용중 하나인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했던 것을 나타나있습니다.

결국 비극적인 선택을 하게 되고, 황하나는 다시 마약 관련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나타난 조사결과로 황하나씨는 지속적으로 마약을 투여해왔고, 국내 최대 마약 공급책 중 한

인물도 황하나의 지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