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는 6일 오후 6시 20분께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병원에서 체내 염증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진행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아 끝내 사망했다.
빅죠의 전 제작자 이씨는 이데일리에 “데뷔했을 때도 체중이 250kg에 육박했는데, 당시에도 몸에 수시로 염증이 생기고 했었다”며 “이번에 체중이 다시 불어나면서 병원에 입원했다. 염증 때문에 장기에 문제가 생겨 출혈이 있었고 수술을 했지만 출혈이 멈추지 않아 결국 숨졌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하고 의료사고? 가 아닌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도 갖기도 했지만
고도비만으로 인해 건강악화가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하 정말 안타깝습니다.
43세의 젊은 나이에 우리의 곁을 먼저 떠나게 되었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홀라당 노래가 아직도 저의 플레이리스트에 있는데....
우리의 곁을 떠나기엔 정말 이른 나인데 하늘에 가서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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