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바디 결말, 최고의 반전영화

저는

스릴러 반전영화를 좋아합답니다!

무슨

영화를 볼까하다가

더바디라는 영화를봤어요

처음에는 다소 지루하나

반전영화를 좋아하는

저에게도

다소 충격적인반전이었어요

<줄거리>

재력가 마이카
 

그의남편 알렉스

나이차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나 하지만

영화는

이 아내는 심장마비로 죽고 그

시체가 살아짐으로써

영화가 시작됩니다.
 

수사관 하이메
(아내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수사관임)

이 사건을 이상하게 여긴 알렉스를 수사합니다!
 

아내를 죽인건 남편입니다.

이사실은 초반부에나오는내용!

하지만

그에게 아내가 생전에 했던 메시지등

계속 그에게 전달이되는겁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아내가 죽지않았다고

생각을하고

자신의내연녀였던 에바와

여기서탈출을 하려고하죠.
 

계속 조사를받던중

자신의 범행을 결국 수사관에게

털어놓습니다.

사랑하는사람이생겼고

그녀와 살기위해

아내를 살해했다

그런데

아내는 죽지않았다라고요

하지만

그의

아내의 시체가

발견이됩니다.

결국엔

아내는 죽었던것입니다.

여기서 충격적인 반전이이어집니다.

안보신분들은

보시면안됩니다
 

마지막에

아내를 살해한 범인과 단둘이 있을때 수사관이

그에게 말을합니다

십여년전 뺑소니 사고로 자신의 아내가

죽었다.

그차는 그대로가버렸고,

고장난차로인해

중상을입은 아내와 자신과 딸이

한시간가량 도로위에

있을수밖에없었다

근데

충격적인건

그범인이

알렉스였던것!

당시 어린아이였던 딸은 번호판이랑

차에메달린 것들을 기억해냅니다

어느새

어른이 된 그녀는

알렉스를 꼬신후

아내를 살해하게만듭니다.

그리고 자신의아버지인

수사관과

알렉스를 살인범으로 만들고

콩밥을먹게만듭니다.

반전을 종종

잘맞추는 제가

마지막ㅇㅔ 딸인것은

생각도 하지못했습니다!!

느낀점 : 죄를 짓지말자.

저 개인적으로는 평점

8.0점(10점만점)을

주고싶네요!

다소 처음에는 지루하나

반전영화좋아하시는분들은

강추!